주 5일 근무제에 대한
정부와 한국노총의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지역 민주노총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주 5일제 합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즉시
총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역의 경우
근로자 100인 이하의 중소 영세기업과
비정규직 근로자가 70%에 이르는 가운데
대기업부터 주 5일제에 들어갈 경우
대기업에서 발생하는 생산성 저하 비용을
영세 기업에 떠넘기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주 5일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때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다며
노사정위원회에서 마련된
주 5일제의 법제화에 반대하고
총파업에 나서기로 해
마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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