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42개 약수터와 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하고
분기마다 실시하던 수질검사를
여름철에는 달마다 하기로 했습니다.
또 2/4분기에는 48개 전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한 뒤
그 결과를 안내판에 공고하고
약수터마다 이용자 중심의 관리위원회가
먹는물 관리카드를 통해
자율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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