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포항등 경북 일부지역에서
오늘 첫 모내기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매년 빨라지고 있는 모내기 시기를
늦춰야 한다면서
올해 첫 모내기도 지난해 보다
5일정도 늦게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모내기를 적기보다 일찍하면
저온으로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수확기에 깨진 쌀이 늘어나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북 북부와 중부지역은
다음달 10일부터 6월 초순사이에,
남부지역은 다음달 20일부터
6월 중순사이에
모내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쌀 품질이 떨어지는
특수만식답과 가뭄 상습지에는
콩을 비롯한 다른 작물을 심고,
올해부터 수매가 중단된 밭벼는
재배하지 말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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