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양파.마늘값 폭락

이정희 기자 입력 2002-04-25 11:59:40 조회수 3

한지형 마늘과 양파값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지마늘의 최대 주산지인
의성지역 마늘값은
지난달 kg당 4천5백원까지 올라갔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비축물량 방출 등으로 2천6백원 선으로 폭락했습니다.

양파값도 지난해 재고량에다
따뜻한 날씨로
조생종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
1kg에 3백원 선에 거래돼
지난해의 절반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산 수입마늘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을 줄였는데도
가격이 폭락하는 기현상이 빚어져
6월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농민들은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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