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가 확산되지 않아
돼지값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뒤
도내 58만 8천여 마리의 돼지를
임상 관찰한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분간 차단방역만 철저히 한다면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의 확산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돼지콜레라 발생소식과 함께
100kg짜리 한 마리에
18만 5천원까지 떨어졌던
산지 돼지 값도
20만원 선으로 회복됐습니다.
또 경북도내 돼지 도축물량도
하루 4천마리를 넘어서면서
돼지콜레라 발생 전과 차이가 없어
양돈농가들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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