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를 확산시키기위해
정부가 안간힘을 쓰고있는가운데
이번주 토요일부터 상당수 정부기관이
토요 휴무제 시범실시에 들어가지만
수출 통관업무를 보는 세관은 아예
시범실시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경북 본부세관 구창회 세관장
"관세환급이나 통관이 안되면 수출과 생산에
당장 차질이 오니까 저희는 24시간 근무나
마찬가지로 일을 해야합니다. 이런 판에
토요 휴무제가 뭐 해당이 되겠습니까?"하며
직원들도 아예 토요 휴무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수출에 모든것을 걸고있는 우리나라에서
세관이 이틀씩 자리를 비우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보면 세관 직원분들 고생은 알아줘야 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