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6일에 활동하는
<체르노빌 바이러스> 피해가
올해는 지역에서도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각 기관과 단체에서는
아직 피해가 생기지 않고 있고
컴퓨터 제조회사 대리점에도
피해신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시군과 교육청은
바이러스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초부터 백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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