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5대 신산업 발전전략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일선 시군별로 신산업 연대축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모두 5천 600억원을 들여
전통산업구조를
미래지향적 산업구조로 바꾸기 위한
5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의 5대 신산업은
구미와 칠곡 중심의 전자반도체 산업과
상주 안동 중심의 생물산업,
포항중심의 나노기술 산업,
포항,울진 중심의 미래에너지 산업,
경주와 고령중심의 문화콘테츠 산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