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강도가 침입해
흉기로 주인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0분
대구시 중구 삼덕3가 모 빌라에
마스크를 낀 30대 가량의 남자가
현관문을 열고 침입해
주인 36살 서 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50만원과 다이아몬드, 반지, 시계 등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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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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