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비료와 퇴비 사용량을 확인해 주는
토양검증 작업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는
토양검증을 받기위해
농민들이 맡긴 토양시료가
매달 150여건에 이르고
일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도
적정 퇴비량을 알아보려는 농민들의
토양검증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0년대 까지는 증산을 위해
토양검증을 의뢰하는 농민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토양검증 의뢰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양검증을 받은 농가는
질소나 인산비료 사용량을
300평당 40%이상 줄일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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