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응급진료비 대불제가
홍보 부족과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병원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행려환자들을 위해
병원이 직접 신청한 것을 제외하고
환자가 직접 응급진료비 대불제를
이용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병원측은 심사평가원이
신원확인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에도
환자 주소와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등
규정을 지나치게 까다롭게 적용하는데다
이 제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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