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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때 철,망간 성분 많이 날아와

금교신 기자 입력 2002-04-29 10:19:52 조회수 4

지난 두달동안 극심했던 황사때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납등 유해 중금속보다
철과 망간등 인체에 피해가 적은 성분이
많이 날아 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두달 동안 날아든
황사의 중금속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망간성분이 지난 해 평균보다
최고 11.4배 늘어나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철성분도 최고 10.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니켈과 구리성분도
지난 해에 비해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주는
중금속은 지난 해와 비교해
납은 감소,
카드뮴은 소폭증가로 나타났습니다.

망간과 철은
일반 토양에 많이 포함돼있는 성분으로
인체에 해가 적고
납과 카드뮴 등은 주로 공장과 광산 등
산업활동에 의해 발생돼
인체 위해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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