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자진신고를 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 처벌 면제와 최장 1년간
출국 준비기간의 혜택을 주기로 하자
불법체류 신고를 하는 외국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무부 대구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자진신고를 받고 있는데 지난 한 달 동안 대구·경북에서 860여 명이 자진 신고해왔습니다.
대구·경북에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현재 3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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