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화물차 석대가
차례로 들이 받아 2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도로에서
33살 송모 씨가 몰던
8톤 화물트럭이
앞서 가던 신모 씨의
1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어서 15톤 화물차가 연쇄적으로
24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대형 화물차 석대가 길을 가로막아
이 일대가 두 시간 가까이
심한 정체를 빚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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