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올 농사 물걱정 없다.

입력 2002-04-30 11:34:49 조회수 2

영농철을 맞아 많은 비가 내려
올 농사 물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달 들어 세 번째로 어제부터
대구·경북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북도내 호수와 저수지의
저수율이 올라가
올 농사에 필요한 물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부터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들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와
다목적댐의 저수율이
3%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임하호의 저수율은 41%로
예년보다 10% 포인트 높고,
안동호와 영천,운문, 덕동호 등
예년보다 낮은 저수율을 보였던 호수도
이번 비로 저수율이 3~4% 정도 오르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도내 농업용 저수지
5천 600여 곳의 평균 저수율도 90%로
예년보다 5%포인트 높은데다
이번 비까지 내리면서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 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