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인터넷에 도의원 출마 예정자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구미시 신평동에 사는 32살 김모씨를
공직선거와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1일 새벽 2시
자기 집에서 모 국회의원 홈 페이지에
들어가, 도의원 출마 예정자 이모씨가 사기꾼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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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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