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구 안전대책 통제본부는
오늘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경북지방경찰청장 등
1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지역안전 대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대구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경기가
안전하게 치뤄질수 있도록 각 기관별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최종점검했으며,
안전분야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경기장과 선수숙소 등 경기관련시설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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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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