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오늘
농협 성서하나로클럽 직판장에서
한국 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농·축·수산물을 싸게 파는
특별 직거래 행사를 열었습니다.
농협은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전국 10개 도시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어
판매수익금 가운데 2억여원을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오늘 행사에는
풍물놀이패 공연과 월드컵 공인구
나눠주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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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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