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는
모두 3천 600여 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4천 500여 건에 비해
20%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도 올해 71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88명보다
20% 가량 줄었습니다.
대구지역의 교통사고는
지난 해에도 지난 2천년에 비해
15%가 줄었는데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의 교통사고도 지난 해보다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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