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늘 어린이날, 다행한 행사 열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2-05-05 11:06:57 조회수 2

제 80회 어린이 날인 오늘
구름이 조금 낀 따뜻한 날씨 속에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날 기념식이
열려 모범·선행어린이 8명과
어린이 복지 유공자등을 표창하고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2002
꿈나무 세상 행사와 경찰특공대들의
특공무술 시범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곳에서는 오후에도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댄싱공연과
가족 서바이벌 장기자랑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시민운동장에서는 오전에
가족이 함께 뛰는 가족 미니마라톤대회가
열렸고 두류운동장과 우방랜드
등에서는 기마대 퍼레이드와 군악대
의장대 시연,어린이날 축하
비행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아동 마당극이 열리고 봉무공원에서는 물보라 대축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어린이
뮤지컬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시민단체들도
오전부터 대구교대와 대구보건대,
성서 와룡공원 등 3곳에서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어린이 날 큰잔치를 열고
장승 세우기와 미술 마당, 전통놀이
마당 등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경북지역에서도 포항 종합운동장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각 시,군마다 어린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날인 오늘
대구지방은 최고 20도까지 올라가는
구름끼는 날씨가 계속되다가
내일 낮부터 곳에 따라 20에서
40밀리미터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대구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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