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의 폰뱅킹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 95년 1월
폰뱅킹을 시작한 이후
7년 4개월만인 지난 달 30일
국내 은행 가운데는 8번째로
가입자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은
10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는
100만 원짜리 예금 증서를 주고
99만 9천 999번째 고객과
100만 1번째 고객에게는
30만 원 가량의 상품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은행은 당초 이 달 1일부터
다음 달 말 사이에
100만번째 고객이 나올 것으로 보고
이 기간에 다양한 사은행사를 준비했으나 폰뱅킹 가입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행사 이전에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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