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부시장, 부군수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활동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영상회의에서
어제 경기도 양주군에서
구제역 의심이 있다고 신고된 소가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시·군마다 방역과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특히,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림에 따라
소독약이 하천 등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축사주변에 방지턱을 설치하는 등 조치를 하고 축사 내부를 중점 소독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또,비가 그치면 즉시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을 소독하고
가축을 축사 밖으로 이동시켜
햇볕을 쪼이도록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별로
50여 곳에 검문소를 설치해
가축의 이동을 점검하고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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