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 지역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대구·경북 지역의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지난 해 19만 명보다
2만 명이 많은 21만 명으로
20만 명선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98년부터 2000년까지
과세가 유보됐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8천 명이고
올해 처음 세금이 부과되는
개인 과외교습자는 2천 명입니다.
금융소득 종합 과세 대상자는
이자와 배당 같은 금융소득이
부부가 합산해 4천만 원이
넘는 사람들이고
개인 과외교습자는
학원이나 교습소 이외의 장소에서
과외 공부를 시키고
소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신용카드 활성화로
자영업자의 소득이 많이 노출됐고
개인 과외 교습자 등
올해 새로 세금이 부과되는 사람이 많아
신고 대상자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들은
이 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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