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택시기사 26살 이모 씨에 대해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6일 저녁 9시 반쯤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택시를 몰러 가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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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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