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경찰청 마약계는
이용소를 운영하면서 자기 집 마당과
이용소 건물 옥상에 양귀비 500포기를 키워
술을 담아 복용한 대구시 중구 봉산동
47살 성모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증거물로 양귀비 500 포기와
양귀비 술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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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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