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전문 교사와 시설이 부족해
보완이 필요합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의 경우
영재교육 기본과정 연수를 이수한 교사가
수학 29명과 과학 3명, 관리직 2명 등
34명에 불과합니다.
25명의 교사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연수를 받고 있고, 전문과정 연수는
올 겨울에 25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영재학생을 구별하기 위한 창의성 검사 등도 예산이 마련되지 않고 있어서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 교육청은
올해 경상북도를 5개 지역으로 나눠 영재교육원을 시범 운영할 계획인데
포항교육청에서는 이미 과학분야에서
초등학교 6학년 20명과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발굴해 영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도단위에서는 경북교육과학연구원 포항분원과 경북과학고등학교 등 3군데에서 280여 명이 영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중·고등학생 850명이
과학고와 외국어고, 3개 중학교와 경북대에서 영재교육을 받고 있고,
초등학생은 70명이 경북대와 대구교대에서
위탁 영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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