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시의 건설기계 등록대수가
5년만에 처음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건설기계 등록대수는
만 2천 800여 대로
지난 해 말에 비해 150여 대가 늘었습니다.
건설기계 차량은, 외환위기 때인 지난 97년 말 만 4천여 대에서 지난 해 말에는 만 2천여 대로 천 400여 대가 줄었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경기가 회복흐름을 타면서
1월에 9대, 2월에 8대, 3월 17대,
지난 달에는 121대나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건설경기의 회복바람을 타고
앞으로도 건설기계의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종별 건설기계는
굴착기가 3천 900여 대, 지게차 3천 300여 대,
덤프트럭 2천 400여 대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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