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어제
대구에서 대규모 필승 대회를 갖고
각종 비리로 얼룩진 현 정권의 부도덕성을
강도높게 비난하면서
다음달에 있을 지방선거와 연말에 있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는데
어제 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정권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누가 이 나라를 구하겠습니까?
시대가 한나라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하면서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며 목청을 높였어요.
하하하하 네, 정치권의 부도덕성은
여·야 할 것 없다는게 일반 국민들의 정서이고 보면, 현 정권의 부패상만 나무랄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어떻게 도덕성을 지킬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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