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달 말부터 안동시 옥야동에
무허가 게임장을 개설한 뒤
게임기 18대를 들여놓고
점수에 따라 돈으로 바꿔주는
속칭 '빠찡고' 영업을 한 혐의로
안동시 금곡동 32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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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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