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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안동 김건엽기자
◀END▶
◀VCR▶
택시기사들이 인사말과 행선지를 묻는
간단한 외국어 표현을 배우고 있습니다.
◀SYN▶ "어서 오십시오"
외국어훈련과 친절교육,음식점과 숙박업소
점검등 지역마다 월드컵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관광상품도 지역마다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대회기간동안
서울에서 공연하고,관객들이 안동을 찾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심 활/안동시 문화진흥담당
문경시는 새재를 중심으로 한 촬영장
테마관광을 준비하고 있고 청송군은
전통가옥과 옹기,한지공장 체험관광상품을
마련했습니다.
준비작업은 한창이지만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대회 개최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까지
더구나 별다른 유치활동도 없는 상황에서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상우 교수/
가톨릭상지대 경영정보과
또 국내 관광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은
축구 시청 때문에 오히려 관광객이 줄어들
공산이 커 준비는 하면서도 내심 걱정부터
앞섭니다.
◀INT▶ 황준범/문경시
월드컵 특수에 대한 기대반 우려반 속에
대회개막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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