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서울에서 있었던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강재섭 대구시 지부장이 모두 17명의 후보 가운데 4번째로 많은 표를 얻어 최고 위원에 선출됐습니다. 그러나 경주의 김일윤 의원은 2표차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