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오늘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월드컵 대회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사고에 대비해
긴급 복구훈련을 실시합니다.
KT 대구본부는 오늘 실시하는 훈련에서
월드컵 대회기간에 광케이블이 끊기거나
광전송 장비가 파손될 경우
이동용 마이크로웨이브로
방송중계회선을 우회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합니다.
또 오늘 훈련에서
KT통신 지원전담 요원을 비롯해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통신지원 발대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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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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