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에서 친 농약 때문에 꿀벌이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주시 낙동면 낙단교 부근에서
양봉을 하던 강원도 인제군 44살 안모 씨는 인근 과수원에서 친 농약 때문에
어제 오전부터 꿀벌이 무더기로 폐사하자
이를 비관해 투신했다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지난 달에도 문경시 영순면에서도
예고없이 인근 과수원에서 농약을 치는
바람에 꿀벌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양봉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