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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새이름은 왜?(5/14)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5-14 15:57:56 조회수 1

지난달 이사회에서 '우리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한 한빛은행은
당초 이달 20일까지
간판을 모두 바꿔 달기로 했지만
왠일인지 개명 작업을 서두르지 않고 있는데요.

한빛은행 정남진 대구·경북 영업 본부장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하고도 지금까지 주택은행 간판 그대로 사용안합니까?
한빛은행도 이미지가 좋은 편이니까
아마 7월쯤 간판 교체 작업을 할겁니다." 이러면서 굳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 좋은 옛 이름 두고 새이름 바꿔달기가 섭섭하다면 굳이 은행이름을 바꾼 이유가 뭔지 그게 알쏭 달쏭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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