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7차 민방위의 날인 오늘
대구에서는 월드컵 안전을 위한
화생방 테러 대비 훈련이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산1동 노변 대백맨션에서
군과 경찰, 소방, 민방위대원,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안전을 위한 화생방 테러 대비 연합훈련을 합니다.
동구에서는 지하철 동촌역에서,
달서구에서는 진천역에서
화생방 테러 대비훈련을 합니다.
또 북구청은 서구청의 지원을 받아
검단동 금호강변에서
풍수해 대비훈련을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