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 공동브랜드가
농산물 판매와 소득 촉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
도내 89군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에 대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업체들은 상표 사용 이전에 비해
소득이 평균 2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매단가도 14% 정도가 증가했고
판매량도 17%가 늘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직거래나
도매시장, 공판장과 함께
전자상거래 등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80여 개 업체가 품질인증이나 특허등록을 해 상표를 관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97년부터 해마다 20여 군데씩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를 지정해
포장재료비 16억 원을 지원하는 등
상표 정착에 나서고 있는데
2004년까지 150여 군데로 확대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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