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연구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방분권의 삶과 지방민의 삶'을 주제로
오늘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경북대 박찬석 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해마다 대구·경북에서
7천 명 가량이 서울로 진학하면서
7천 억에 육박하는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며, 지방의 위기는 곧 지역 인재의 유출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재가 없어 진정으로 지역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지못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지역발전과
지역분권의 해법을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또 일본 게이오 대학의
가네꼬 마사루 교수가 일본의 지방분권화를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