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구·군 선관위별로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부정 감시활동을 벌입니다.
대구지역 선거부정감시단은 모두 337명으로
남자와 여자가 절반 정도로 구성돼 있는데
연령별로는 40대가 101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96명, 30대 67명 순입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감시단을
정당과 후보 감시반과 선거사무소감시반,
선거운동 현장감시반과 정보 수집반으로 나눠 감시활동의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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