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고등학교의
학력편차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신학원 진학지도실이 지난 달 실시한
모의고사를 분석한 결과
남자 인문계의 경우
수능점수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수성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평균 점수가 279점,
서구의 한 학교는 208점으로
최고 70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또 수성학군 내에 있는 학교 가운데서도
평균 점수가 50점 이상 차이가 나는 등
학교별로 성적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여자 인문계의 경우는
모의고사 평균점수가
달서구에 있는 한 여고가 270점,
서구의 한 여고는 204점으로
66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자연계의 경우도 남녀 모두
평균 최고점수와 평균 최저점수의 차이가
70점이나 벌어졌고,
인문계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상위 30%의 평균 점수도
인문계 남자의 경우 70점,
여자는 50점이나 차이가 났고,
자연계 남자는 55점,
여자는 무려 80점이나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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