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가
최근 일부 용지분양을 시작하고
최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날 꿈을 꾸고 있는데요
문제는 실제 얼마나 많은 첨단기업들이
들어오느냐 이게 걱정이예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장
(느리지 않은 충청도 말씨)
"분양가격도 평당 36만원이면
대구 같은데와 비교하면 엄청 싼 값이예요,
그런데 이상하게 기업하는 사람들이
자꾸 대통령 선거 끝나고 보자며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걱정이예요"
하며 공단 분양도 정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어요.
허허, 정치안정이 돼야 기업의 투자 심리도 살아난다는 이 평범한 진리,
정치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덕목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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