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 기간에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등에게 지역산업과 제품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외국 CEO들에게 대구의 산업인프라와
투자여건 등을 설명하고,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에는
대구공항에 특산품 전시판매장을 개장해
공항을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월드컵 라이센스 제품과 쉬메릭 제품, 관광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두류공원 관광정보센터 뒷편 주차장에는
30부스 규모의 [지역중소기업 홍보관]을 설치해 월드컵 유망상품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전시 판매합니다.
이밖에도 백화점과 서문시장에도
외국인을 위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통역원을 배치해 지역상품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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