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방에는 요즘 일손 부족이 심해지고
있고 품삯도 오르고 있습니다.
농촌에는 요즘 과일솎기와
모내기 등 각종 농작업이 한꺼번에 집중돼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지만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품삯도 여자의 경우 고정 인부는
하루 2만 원에서 2만 5천 원 정도를 주지만
날품을 파는 인부는 지난 해보다
5천 원이 오른 3만 원을 줘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적기 영농에 차질마저 우려됩니다.
산지관계자들은 품삯이 지난 해
같은 때보다 10~20%정도 올랐는데도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사람이 몰리면서
일손이 없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와 월드컵 대회 등이 열리면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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