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에서도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대구 청소년 수련원에서는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공 오래다루기와 그림그리기,
댄스댄스 페스티벌 등
청소년들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 대구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완치를 기원하는
[생명사랑 축구 페스티발]행사가
오후 2시부터 대구 두류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연예인 축구단의 친선대회와
연예인 기증 소장품 나눔잔치,
인기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고,
소아암 후원 기금도 모아
대구지역 4명의 어린이에게 500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오후 2시에는 엑스코 대구광장에서
월드컵 트로피 체험행사가 열리는데,
이미 선발된 학생과 시민들이
트로피를 만지는 순간 피파 홈페이지에 동영상이 실리는 감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월드컵 트로피 전달과 기념촬영, 영상물 공연이 있고,
대구문화방송 라디오에서
'즐거운 오후 2시' 공개방송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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