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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경북교대 신설 필요

입력 2002-05-20 09:46:17 조회수 3

초등학교 교사 수급에 비상이 걸린
경상북도 지역에
교육대학을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당장 내년에
750여 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부족하고,
오는 2004년부터는 해마다 천 명 이상의
교사가 모자라게 됩니다.

전국적으로도 앞으로 1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다른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수급하는 것도 어렵게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상북도 교육청에서는
경북 교육대학을 새로 만들거나
안동대학교에 초등교육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교육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안동대학교의 전신이었던
안동 교대는 지난 79년에 없어졌고,
그 이후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교육대학의 명맥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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