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침]백기만 특별전

입력 2002-05-20 10:03:00 조회수 3

향토의 민족시인인 목우 백기만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오늘부터 대구문화방송 갤러리 M에서
열립니다.

목우 백기만 선생은 3.1운동 당시
대구고보의 주모자로 곤욕을 치렀지만
민족얼을 지켰고,
광복 이후에는 향토문화의 창건과
후진 양성에 노력했습니다.

'대구시민의 노래'를 작사하고
경북문학협회를 창립하기도 한
백기만 선생은
지난 69년에 생을 마감했고,
91년에는 두류공원에 목우 시비가 세워졌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목우 선생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자료와 시, 평론 등
관련자료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