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 시장인 정장식 한나라당 후보가
당 지지세에 힘입어 무소속의 박기환 후보를
많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정장식 후보가 47.3%를 얻어
무소속 박기환 후보의 25.3%보다
2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정장식 후보가 51.6%로 올라간 반면
박기환 후보는 21.1%로 떨어져
한나라당 정서가 많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덕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우연 후보가 50.2%의 지지율을 얻어
무소속의 오장홍 후보 13.2%와
황상천 후보 3.3%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포항지역은 천 31명,
영덕은 607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에이스 리서치가
지난 수요일 전화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포항은 플러스 마이너스 3.05%,
영덕은 플러스 마이너스 3.9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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