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도내 북부지방에 내린
우박으로 과수와 담배농가에 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밤에 내린
우박피해를 조사한 결과
봉화군에서 사과 412헥타와
담배 77헥타에 피해가 발생했고
영주에는 사과 피해가 24헥타에 이르는 등
봉화,영주 등 도내 북부지방 4개 시·군에서
모두 530헥타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봉화지역은 우박이
집중적으로 내려 과수와 작물의
잎이 손상되고 과실에 흠집이 발생해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경북 북부지방에는 지난 18일 밤 8시 30분쯤 비와 함께 직경 1에서 7밀리미터 크기의
우박이 1에서 5분간 집중적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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