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봉화 등 도내 북부지방에 큰 우박피해

입력 2002-05-20 10:24:44 조회수 5

지난 주말 도내 북부지방에 내린
우박으로 과수와 담배농가에 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밤에 내린
우박피해를 조사한 결과
봉화군에서 사과 412헥타와
담배 77헥타에 피해가 발생했고
영주에는 사과 피해가 24헥타에 이르는 등
봉화,영주 등 도내 북부지방 4개 시·군에서
모두 530헥타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봉화지역은 우박이
집중적으로 내려 과수와 작물의
잎이 손상되고 과실에 흠집이 발생해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경북 북부지방에는 지난 18일 밤 8시 30분쯤 비와 함께 직경 1에서 7밀리미터 크기의
우박이 1에서 5분간 집중적으로 내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