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코오롱 노동조합이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는 등
구미지역 업체들의 노사관계가
긴장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구미 코오롱 노동조합은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 승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노조간부들이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오늘 오후 3시부터 조합원 500여 명이
추가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인데
협상이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22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민주노총 구미지역협의회 산하
한국합섬과 KC 노동조합도 22일부터
임단협 승리를 위한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과 노동당국은
파업이 노동위원회의 조정 요구를
무시한 불법파업이라며
파업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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