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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문화행사 가운데 하나인
대구시립극단의 '한여름밤의 꿈'이
이번 주말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남일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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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첫 장면>
세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인
'한여름밤의 꿈'이 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집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12가지 곡을 작곡해 주인공들이 극적 분위기를
이끌어 가도록 했습니다.
또 뮤지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춤과 노래를 많이 삽입해 재미를 더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립무용단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무대로 꾸몄습니다.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야외공연으로 기획돼
볼거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INT▶이상원/대구시립극단 감독
<영상과 특수효과를 많이 사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뮤지컬로 기획된 만큼
실내공연에 익숙한 배우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입니다.
◀INT▶이신애/요정의 여왕 '티테니어'역
<재미있지만 춤과 노래가 삽입돼 연습에 어려움이 많다>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물과 창포가 잘 어우러진
신천변의 야외무대를
공연장소로 선택함으로써
성큼 다가온 여름밤에
시원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남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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