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내 건설업체 신규등록 첫 감소세

입력 2002-05-21 10:13:59 조회수 3

부실 건설업체 난립방지를 위해
등록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도내 건설업체 신규등록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일반 건설업체는
3월 말 현재 939개 업체로
지난 해 말보다 27개가 줄었습니다.

전문 건설업체도 4천 687개로
지난 해 말보다 36개 업체가 줄어
지난 99년 건설업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설업체 신규등록이 줄어든 것은
출자자본금에 관한 규정 강화와 함께
기술자보유 상향조정 등
등록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부실 업체에 대한 조사와 단속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